예사랑농원 이야기

친환경사과 과원의 반가운 딱다구리!

예사랑농원 2016. 4. 25. 23:53

예사랑 농원은 친환경 자연농법을 하다 보니,

각종 벌레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골치 아픈 녀석이 하늘소 애벌레입니다.

사과나무 가지에 구멍을 내여 가지를 약하게 만들고 나무의 수세를 떨어트립니다.

한달전 부터 딱다구리가 하늘소 애벌레를 잡아 먹느라고 나무에 상처를 냅니다.

나무의 상처는 1년이 지나면 다 회복되니 딱다구리가 참 고맙습니다.

주변의 다른 과수원에는 가지 않고 저희 과수원에만 옵니다.

자연의 먹이 사슬이 살아 있는 과수원이라는 증거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