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의 겨울은 나무의 수형을 바로 잡는 전정의 계절입니다.
나무를 관찰해 보니 하늘소 애벌레의 피해가 너무 큽니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자연농법을 실행하다 보니 당연하겠죠!.......
피해가 심한 가지는 잘라 내야하는 심각한 피해를 입힙니다.
자.....
하나하나 눈에 보이는 대로 잡아 내야 합니다.
이녀석들은 구멍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녀석들이 들어있는 가지를 잘라 반으로 갈라 잡아 냅니다.
예사랑농원 겨울부터 봄까지 특별 요원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딱다구리 입니다.
딱다구리는 하늘소가 있는 곳을 기가막히게 찾아내 나무를 파고 잡아 먹습니다.
고맙다. 딱다구리야....
요녀석 입니다. 나무 중앙을 파먹고 삽니다.
딱다구리가 애벌레를 잡아 먹느라고 파놓은 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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