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랑농원 이야기

참 유기농사과란? 성장호르몬제는 가라 ~~

예사랑농원 2016. 2. 3. 21:55

 

2월!

춥지만 이때는 1년 농사를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이 있습니다.

1달내내 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나무를 자르고 이쁘게 꾸미는 작업을 전정이라고 합니다.

친환경자연농법에서는 전정시에 나오는 가느다란 가지들을 버리지 않고 활용합니다.

 

일반 농법에서는 열매가 커지게 생장 중후반에 성장 호르몬제를 살포합니다.

축산에서만 성장호르몬제를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예사랑농원에서는 이 가느다란 가지들을 모아서 24시간 동안 삶습니다.

 

이것을 잘 보관해 두었다가,

다른 농가에서 성장호르몬제를 살포할 때 이것을 살포합니다.

 

물론 성장호르몬제 보다 효과는 다소 떨어지지만 그래도 효과가 있고, 무엇보다 깨끗하고 안전하니 좋습니다.

 

"자연을 닮은 사과" 를 생산하기 위한 노력은 겨울에도 진행 중 입니다.